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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수비 빈틈이 보인다

입력 | 2015-09-16 03:00:00


오리온의 외국인 선수 조 잭슨(오른쪽)이 1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안방 경기에서 SK 최원혁(가운데) 오용준(왼쪽)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최원혁은 이날 블록슛 2개를 기록했다. 고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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