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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명절엔 전통주 선물하세요”

입력 | 2015-09-14 03:00:00


국순당이 13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새로운 전통주 브랜드인 ‘본초’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복분자주와 상황버섯주, 인삼주 등 세 종류로 출시됐으며 모두 국산 농산물만 사용해 숙성시켰다. 가격은 3개 들이 한 세트가 5만 원.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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