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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딜러 KCC오토모빌(대표 김한진)은 제4회 고객 감사 문화이벤트(Cultural Event)를 진행한다.
KCC오토모빌은 오는 16일과 10월 7일 2회에 걸쳐, 8월과 9월 차량 구매 고객 1400명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특설 공연장 ‘빅탑’에서 진행되는 태양의 서커스 ‘퀴담’ 공연에 초청한다.
퀴담은 1996년 몬트리올 초연 이래 39개국에서 6200회 이상 공연, 1380만 관객을 만나 온 태양의서커스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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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래로 8년 만에 내한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의 월드 투어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KCC오토모빌은 지난 2014년 뮤지컬 ‘고스트’를 시작으로 ‘카발리아’, 뮤지컬 ’시카고’ 등 국내외 문화공연에 고객들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재규어 랜드로버를 구매한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CC오토모빌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해 출고고객 및 VIP고객에게 감사인사를 전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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