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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父女, 럭셔리 주상복합 아파트 공개…어마무시하네 ‘입이 쩍!’

입력 | 2015-09-07 10:11:00

방송 캡쳐화면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父女, 럭셔리 주상복합 아파트 공개…어마무시하네 ‘입이 쩍!’

‘아빠를 부탁해’에서 골프선수 박세리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6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는 박세리 부녀가 합류했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박세리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박세리의 집은 정원까지 딸린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확 트인 뷰와 함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 방안의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배치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는 하차한 강석우 강다은 부녀, 조민기 조윤경 부녀에 이어 이덕화 이지현 부녀, 박준철 박세리 부녀가 합류했다.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사진=아빠를 부탁해 박세리/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