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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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내에 이곳을 여행자에게 농수산물을 비롯한 지역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복합문화공간 ‘간세 라운지’(Ganse Lounge)가 생겼다. 제주올레 17코스가 지나는 제주 원도심(제주시 관덕로8길 7-9)에 위치한 ‘간세 라운지’는 제주시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기획 및 운영한다.
‘간세 라운지’는 제주올레길을 다니는 여행자를 상징하는 ‘간세’가 쉬어가는 공간을 뜻한다. 제주올레를 비롯한 여행 정보와 함께 짐 보관을 위한 코인락커 등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여행자들이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카페 및 레스토랑 등의 공간도 있다.
여행자를 위한 공간과 함께 제주 농수산물을 활용한 음식, 음료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지역 상품도 전시 및 판매하는 일종의 ‘안테나숍’(Antenna Shop, 시장 및 수요를 파악하는 시범 매장) 기능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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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와 제주 마을이 협업해 만든 제주 특화 기념품 브랜드 제주올레 워크숍(JEJU OLLE WORKSHOP) 제품도 전시 및 판매하고, 지역 여성들로 구성된 간세인형공방조합에서 운영하는 간세인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g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