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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전자는 강력한 바람을 자랑하는 제트 드라이기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제트 드라이기는 한국에서 미국까지의 비행시간을 2시간 단축시켜주는 시속 200Km의 제트기류처럼 강력한 바람의 효과를 구현해 모발을 빠르게 건조해주는 유닉스전자의 전문가용 헤어 드라이기를 말한다.
신제품 2종은 25m/s의 강력한 바람을 구현하는 'UHDC모터'와 바람을 골고루 분산시켜주는 스윙노즐을 장착, ‘끝판왕 제트 드라이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스터 D1(UN-A1870)을 잇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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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전자 관계자는 “최근 강력한 바람을 원하는 드라이기 소비 추세에 따라 제트 드라이기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유닉스 제트 드라이기와 함께 빠르고 손쉬운 스타일링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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