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의 이정재-하정우(아래). 사진제공|케이퍼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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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의 주역들이 중국 개봉에 맞춰 현지를 방문한다.
‘암살’이 9월17일 중국에서 개봉키로 한 가운데 최동훈 감독과 주연배우 이정재, 하정우가 홍보차 날아간다고 현지 언론들이 30일 전했다.
영화는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그려 중국의 중일전쟁 승리 70주년 경축 분위기에도 부합하며 최근 개봉 일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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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의 이정재-하정우(아래). 사진제공|케이퍼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