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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셰프, 소믈리에 선정 명품 선물…호텔 더 플라자
서울 태평로 호텔 더 플라자는 호텔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고른 ‘추석 명품 선물세트’를 9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2015 추석 명품 선물세트’는 호텔 셰프와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약 9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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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의 ‘2015 추석 명품 선물세트’는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해 3일 전 예약이필수이다.
● 받는 사람 취향 맞춰 내용을 내맘대로…신라호텔 ‘추석 햄퍼 세트’
서울 장충동 서울 신라 호텔은 받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에서는 홈메이드 베이커리와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와인, 최고급 식재료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추석 햄퍼 세트’를 내놓았다. ‘추석 햄퍼 세트’는 기존 구성 외에 ‘패스트리 부티크’에 있는 제품들을 골라서 구성하는 DIY 세트로 운영한다. 받는 사람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기존에 정해진 추석 햄퍼 구성에서 제품을 빼거나 추가할 수 있다. 기본 상품으로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구성한 ‘패밀리 게더링 세트’부터 수제 다쿠아즈 세트, 와인과 프리미엄 치즈 등 소믈리에가 엄선한 ‘퍼펙트 와인 타임’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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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