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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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볼륨감 넘치는 가슴+매끈한 다리…男 ‘자극’
박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금요일 밤에 다들 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핫팬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풍만한 가슴 라인과 탄탄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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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은홍, 박은실은 “언니(박은지)가 연예인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 분야별로 골고루 하나씩은 다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박은홍은 “이름만 대도 알 법한 톱스타도 있다”고 말했고 박은지는 “그때 시집을 갔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은지는 성형중독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성형외과를 안 간지 10년 됐다. 눈과 코는 했다. 그 이후에는 건드릴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은지는 “솔직히 기상캐스터를 안 했으면 뭔가를 자꾸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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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