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내 아말 클루니의 모습이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스페인 이비자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조지 클루니 부부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조지 클루니 부부는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함께 저녁 시간을 보냈다.
미모의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는 코피아난 전 UN 사무총장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국의 국제법, 인권, 외국범인 인도·형법 전문 변호사로 영어, 아랍어, 불어 등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