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길민세. 사진=길민세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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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수영장서 근육질 몸매 뽐내…‘섹시 타투+어깨 깡패’
길민세는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가족끼리, 요한이형이랑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길민세는 수영장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서 있다. 특히 길민세의 넓은 어깨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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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들은 “길민세가 누구인가”라며 참가자 길민세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길민세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당진에서 온 길민세”라고 소개하며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구단에서) 나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도 많았다. 사고치고 딴 짓하고 1년 만에 방출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예고에서는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퍼스타K7’ 길민세. 사진=길민세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