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김중배씨 가족 동아꿈나무에 80만원

입력 | 2015-08-20 03:00:00


불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아일보 독자 김중배 씨가 19일 동아꿈나무재단에 20만 원을 보내왔다. 김 씨의 아들인 김종민 씨, 사위 김현중, 윤동섭 씨도 이날 동아꿈나무재단에 각각 20만 원을 기탁했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