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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파병 청해부대 18진 귀국

입력 | 2015-08-18 03:00:00


올해 2월 아프리카 소말리아 아덴 만에 파병됐던 청해부대 18진 소속 부대원들이 17일 귀국해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가족과 재회하고 있다. 이들의 뒤로 보이는 배는 청해부대 18진이 탔던 구축함인 왕건함(DDH-Ⅱ·4400t급).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