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선을 보인다. 배곧신도시는 서해 바다와 인접한 490만 ㎡ 규모의 신도시로 서울대 캠퍼스가 들어서 ‘교육도시’로 관심을 모으는 곳이다.
㈜로얄은 배곧신도시 중심 상업지구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다인 로얄팰리스’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상 15층 4개 동에 전용 42~60㎡ 720실 규모다.
원룸 형태의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방 2개와 거실이 설계됐고, 지역난방이 들어가 다른 오피스텔보다 난방비가 적게 들어간다. 층간소음 방지재를 바닥 시공에 도입해 소음 걱정을 크게 줄였고, 모든 세대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해 전기료 부담을 낮췄다.
광고 로드중
이상훈기자 janua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