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동아일보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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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가 8일 3박 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여사는 이날 오전 11시 평양을 출발해 정오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여사는 북한에 머무르는 3박4일간의 일정동안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 만폭동, 보현사, 평양애육원, 평양 양로원 등을 둘러봤다. 하지만 귀추가 주목됐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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