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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개혁 미루면 후손들은 100배 고통”

입력 | 2015-08-08 03:00:00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연무관에서 열린 대한민국ROTC중앙회 대표단 초청 행사에 최용도 중앙회장(박 대통령 오른쪽)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당장의 고통이 두려워 개혁을 뒤로 미루거나 적당히 봉합하고 넘어간다면 우리의 후손들은 10배, 100배의 고통을 겪게 된다”며 전날 대국민 담화에서 언급한 4대(공공 노동 교육 금융) 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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