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아현.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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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아현, 강남-유상무-김원준과 함께 “어린 남자들 틈에 있으니 좋다”
배우 이아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공개한 ‘해피투게더’ 출연 인증샷에 눈길이 간다.
이아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린 남자들 틈에 있으니 좋다고 말하던 언니들의 말에…이젠 나도 공감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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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가수 김원준, 배우 이아현, 개그맨 유상무, 개그우먼 장도연,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 모델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MC 유재석은 이아현에게 “아이들을 키우고 계시지만 결혼을 생각해본 적 있냐”고 물었다.
앞서 이아현은 2000년 이혼 후 2006년 재혼했다. 2011년 두 번째 이혼을 했다.
이에 이아현은 “결혼 안하고 싶다. 주변에서도 다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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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아현.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