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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동-경산 39.3도… 7일도 전국 찜통더위
입력
|
2015-08-07 03:00:00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이른 6일 오후 여의도공원 인근 횡단보도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폭염특보가 전국에 내려진 가운데 이날 낮 최고기온은 경북 안동 영천 경산이 39.3도까지 치솟아 올해 최고를 기록했다. 7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종 구미 천안 청주 충주 등이 35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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