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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생활공예 특별전’

입력 | 2015-08-07 03:00:00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특별전인 ‘공예, 생활을 짓다’ 개막식을 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었다.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에선 거실(대청마루), 주방(부엌), 서재(사랑방)에서 쓰인 생활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