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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출산, 과거 헬스클럽 탈의실에서 모유수유 한 사연? “탈의실 열어보니…”

입력 | 2015-07-31 15:03:00

사강 출산.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강 출산, 과거 헬스클럽 탈의실에서 모유수유 한 사연? “탈의실 열어보니…”

배우 사강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육아 관련 일화가 재조명 받았다.

2011년 채널A ‘김수미의 쇼킹‘에서 메인 MC 김수미는 보조 MC들에게 “평소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사람에게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하라”는 미션을 내렸다.

이에 보조 MC 사강은 자신의 헬스트레이너와 같이 운동을 하며 친해진 정선희, 서지영, 김미려 등을 만나기 위해 자신이 다니는 피트니스 클럽을 찾았다.

이날 사강은 “출산 후 19.5kg이 쪘다”며 다이어트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히며 “운동을 하면 모유 게이지가 더 빨리 차오른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미려는 “어느 날 탈의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사강이 모유를 수유하고 있어서 정말 놀랐다. 게이지가 차서 그렇다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사강은 “엄마니까. 운동도 해야하고 바빴다”고 설명했다.

김미려는 또 “그걸 신선하게 보관해야 하는데 보관할만한 곳이 없다. 근처에서 내 친구가 숍을 운영해 그곳 냉장고에 보관해줬었다. 운동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다시 가서 갖다 줬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복수의 언론 매체에 따르면 사강이 지난해 말 둘째를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강은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했으며, 현재 한국에 머물며 육아와 가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사강의 남편인 신모 씨는 한 연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가족과 함께 지난 2월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강은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강은 조만간 연기 활동 재개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강은 2007년 4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사강은 2012년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갔다.

사강 출산.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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