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유커) 1000만 시대를 맞이하면서 정체된 내수시장의 돌파구로 중국을 찾는 기업이 적지 않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 진입할 때, 언어는 물론 문화적으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아 어려움을 겪게 된다.
최근 발간된, 중국 온라인 시장 및 마케팅 관련 서적 ‘니하오만 알아도 중국으로 가라’가 이런 상황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니하오만 알고 중국에 갔던 두 젊은 청년 기업가 부부가 8년간 경험한 사업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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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