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베이 클랜시 인스타그램
영국 데일리메일은 두 달 전 둘째 아이를 출산한 모델 아베이 클랜시가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서 수영복 화보 촬영에 임하며 출산 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베이 클랜시는 가슴과 옆구리 라인이 절개된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 자신의 가늘고 긴 다리와 탄력 있는 엉덩이가 조화된 매력적인 외양을 뽐내고 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베이 클랜시 사진 더 보기 ▶ http://global.donga.com/View?no=28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