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에… 새누리당, 이헌 변호사 내정
입력
|
2015-07-28 03:00:00
새누리당이 27일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 공동대표인 이헌 변호사(54·사진)를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부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지난달 사퇴한 조대환 전 부위원장의 후임이며 다음 달 11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식 선출될 예정이다.
이 변호사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부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고 고민했다”며 “(특조위에서) 잘할 수 있을지 책임감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법시험 26회 출신으로 2009년부터 시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홍정수 기자 hong@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2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3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4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1조 매각…프리 IPO 나서
5
굳은 표정의 박나래 “법적대응 중…추가 발언 않겠다”
1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2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3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청년 10명 중 3명 ‘번아웃’
김영배 “서울 전역 ‘10분 역세권’ 조성할 것” 서울시장 출사표
美상무, 고려아연 테네시 10조 투자에 “미국의 큰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