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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노키아 공동 연구센터 개소

입력 | 2015-07-27 03:00:00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노키아와 함께 차세대 네트워크 공동 개발을 위한 ‘LG유플러스-노키아 차세대 기술 개발 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선태 LG유플러스 서비스개발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앤드루 코프 노키아 코리아 대표(오른쪽)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노키아 코리아 연구개발(R&D)센터에서 차세대 기지국 장비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