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강정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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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전 3타수 1안타…팀은 3-9 패
비록 멀티히트 행진은 중단됐지만, 7연속경기안타로 신바람을 냈다.
피츠버그 강정호(28·사진)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5번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9를 유지했다. 사구를 얻어내 출루율은 0.367로 올랐다. 수비에선 유격수로 나섰다가,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된 아라미스 라미레스가 물러난 9회초부터 3루수로 옮겨 경기를 마쳤다. 강정호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는 3-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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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텍사스 추신수(33)는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연속경기안타에 실패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32로 떨어졌다. 팀은 8회에만 3점을 뽑아 7-6으로 역전승했다.
손건영 스포츠동아 미국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