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이 제42회 한국방송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방송협회는 22일 본심 심사위원 전원일치로 ‘무한도전’을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무한도전’이 예능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고, 매회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하며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9월3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