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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입대에 ‘고향절친’ 손호준 “짧은 머리 잘 어울려”…전형적인 남자사람친구

입력 | 2015-07-2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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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입대에 ‘고향절친’ 손호준 “짧은 머리 잘 어울려”…전형적인 남자사람친구

배우 손호준이 군 입대를 앞둔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손호준은 21일 트위터에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 안녕, 흑흑, 근데 짧은 머리 잘 어울리는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호준과 유노윤호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엄지를 들고 늠름한 포즈를 취했다. 그 옆에서 손호준은 섭섭한 듯 울상을 짓고 있다.

유노윤호와 손호준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손호준은 2월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유노윤호와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손호준은 기상악화로 섬을 떠나지 못하자 유노윤호에게 전화해 “배가 못 뜬다고 한다. 배가 고픈 게 아니라 배가 못 뜨는 거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유노윤호가 크게 웃자 “지금 웃을 때가 아니다”고 발끈했다. 이후 손호준은 통화를 마치면서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노윤호는 이날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2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곳에서 그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 현역 복무한다.

유노윤호는 지난달 14일 ‘TVXQ 스페셜 라이브 투어’를 끝으로 입대 전 동방신기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끝냈다.

유노윤호는 ‘TVXQ 라이브 투어’에서 “잠시 이별이다. 새로운 여행을 다녀온다는 느낌”이라고 입대 심경을 밝혔다. 이어 유노윤호는 “아무 말씀 안 하시고 믿어주셔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돌아온다. 그 말 한 마디면 되는 것 같다”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

유노윤호 입대. 사진=유노윤호 입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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