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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와 만난 자두, 30% 더 달아요”

입력 | 2015-07-15 03:00:00


14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체리와 자두를 교잡한 검붉은 색깔의 ‘체리자두’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크기는 일반 자두와 비슷하지만 당도는 30% 높은 체리자두를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600g에 5980원.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