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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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황석정, “뒷모습에 쫓아온 치한, 얼굴 보여주자 경기…‘집에 가!’ 소리질렀다”
비정상회담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파격발언으로 ‘비정상회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서 밝힌 치한 일화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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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황석정은 “예전에 내 뒷모습을 보고 따라온 남자들 몇 있었다”고 입을 열며 “한 번은 치한 한 명이 나를 뒤쫓다 몸을 뒤집으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그래서 얼굴을 보여주며 ‘왜?’라고 크게 소리를 쳤다. 그 자리에서 치한이 바로 쓰러지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석정은 “아무 일 없는 척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보니 치한이 경기를 일으켰다”며 “그대로 두면 또 안 될 거 같아 ‘집에 가!’라고 다시 소리를 질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석정은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 이상형에 대한 파격 발언으로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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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석정은 “모든 남자를 좋아한다. 모든 남자가 사랑스럽다”며 “그렇지만 내 몸을 설레게…”라고 말끝을 흐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반응에 황석정은 “마음이 뜨거워지고 몸이 설레는 사람이 있다”며 황급히 사태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석정은 ‘비정상회담’에서의 ‘썸남’ 질문에 대해 “찾아보겠다”며 “여기 힘이 센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안드레아스를 가리켰다.
그러자 황석정은 안드레아스에게 다가갔지만 그는 “창문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외모는 진짜 아름다웠다”면서도 “만약에 20년 더 많으면 딱 맞는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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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