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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가 셀카의 정석을 보여줬다.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와튼에서 진행된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31)가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등라인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이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재벌 및 스타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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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