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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노후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종신보험의 사망 보장을 유지하면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기능을 담은 ‘신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을 4월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은 조기사망과 장기생존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연금을 선지급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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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관계자는 “연금 선지급 기능으로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사망자산과 연금자산을 안전하고 균형 있게 배분(SR·세이프 리밸런싱)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25종의 다양한 특약을 구성하고 있어 고객 맞춤형 종합보장 설계가 가능하고, 주계약을 1억 원 이상 가입하면 3년간 헬스케어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입 시점에 ‘미래설계자금’을 설정하면 사망보험금의 최대 30%까지 일시금 수령이 가능하여 노후 이벤트 자금으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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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