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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일본의 사과 끝내 못받고 세상 떠난 위안부 할머니
입력
|
2015-07-01 03:00:00
1944년 열 두 살 나이에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은
김연희 할머니
(83·사진)가 지난달 2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구가 고향인 김 할머니는 광복 뒤 한국에 돌아왔지만 위안부로서 겪었던 아픈 상처 때문에 결혼도 하지 않고 정신병원과 요양병원에서 말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제 남은 위안부 생존자는 49명. 하루 빨리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로 이분들의 한을 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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