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13주년. 사진=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광고 로드중
제2연평해전 13주년, 영화 ‘연평해전’ 개봉 첫 주 대흥행…박스오피스 1위
제2연평해전 13주년
제2연평해전이 13주년을 맞은 가운데,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개봉 첫 주말 1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광고 로드중
개봉 첫주에 1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은 건 올해 개봉한 국내 영화 중 처음이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일어난 국군과 북한군의 실제 교전을 영화화했다. 영화는 축제의 열기에 잊혀진 군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스크린에 담았다. 교전이 일어난 날은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리던 날이었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했고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교수인 김학순 감독의 두 번째 장편극영화 연출작이다.
‘연평해전’은 당초 11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개봉시기가 2주 가까이 미뤄진 24일에 개봉했다. 이 때문에 제2연평해전 13주년(6월 29일)과 개봉시기가 맞물리게 됐고, 이슈몰이를 하게 되면서 더욱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광고 로드중
제2연평해전 13주년. 사진=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