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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올리브코리아(www.olivekorea.co.kr)에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올리브 오일+발사믹 식초’ 특집전을 진행한다.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대표 슈퍼푸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올리브 오일에 들어있는 ‘올레산’은 단백질과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줄여줘 면역력을 높여준다. 프란치 올리브 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 함량이 65~80%로 오일류 중에서도 가장 높다. 또한 산도가 0.12~0.2% 범위로 낮아 엑스트라 버진급 중에서도 최고급 올리브 오일로 손꼽힌다.
프란치 올리브 오일을 하루에 2번 공복에 한 스푼씩 꾸준히 먹거나, 토마토 또는 야채 등과 함께 먹으면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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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이상 숙성된 발사믹 식초는 달콤함과 새콤함이 조화를 이뤄, 그대로 한 스푼씩 먹거나 데운 야채 또는 구운 생선이나 고기에 소스처럼 뿌려먹으면 된다.
올리브코리아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올리브 오일+발사믹 식초’ 2종 세트를 20%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오는 7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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