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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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노유민과 장모 김연금 씨가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건강 식단을 꼽았다. 그는 “현미밥을 먹고 밥 먹을 때 상추, 깻잎, 양상추 등 채소류에 쌈 싸먹었다”며 “찬 물 대신 따뜻한 물을 먹는다. 다이어트 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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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작진이 직접 노유민의 허리 사이즈를 잰 결과 성인 여성과 비슷한 26인치였다.
한편 이날 CF 촬영을 마친 노유민은 “10년 만에 찍는 것 같다. 예전에는 멤버들과 함께 했다면 이제는 가족들이 멤버다”며 벅찬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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