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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열애 인정 “결혼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는 아냐”
배우 김정은이 재벌가 자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의 공개 연애 관련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정은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김정은은 “하루가 급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노산이 될 것 같다. 노력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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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또, 당시 시청률이 57%까지 나왔던 '파리의 연인'에 대해 언급하며 "많은 사람은 내가 당시 행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라고 고백 하기도 했다.
그는 "이미 그 신드롬을 맛봤기 때문에 내가 다른 것을 또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여성지 우먼센스는 24일 김정은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MBC ‘여자를 울려’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의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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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측은 "김정은이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했다.
소속사의 한관계자는 그러나 "재벌 2세는 아니고 부유한 집안의 자녀는 맞다. 연애 상대가 있는 것은 맞지만 결혼을 생각할 만큼 깊은 관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사진 = 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