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여름이 좋다]
‘칸타타 RTD(Ready To Drink)’는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고,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14년 약 1200억 매출(자사 매출 기준)을 기록했다.
칸타타는 현재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 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약 40% 중반대를 차지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시장조사기관 AC닐슨 2014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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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의 인기 비결은 커피전문점 절반 수준의 가격에 아라비카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두 선정을 비롯해 배전(Roasting), 분쇄(Grinding), 추출(Extraction) 과정에서 기존 커피음료와 차별화를 이루었다.
또 출시 때부터 제품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내용물 보호가 뛰어나고 휴대가 편리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275mL NB캔을 원두캔커피 업계 최초로 사용해 소비자들의 니즈와 감성을 충족시켰다. 칸타타 NB캔과 일반 캔제품은 온장고 보관이 가능해 겨울철에도 여름철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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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5월에는 국내 RTD 캔커피 최초로 단일 품종의 원두만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2종을 선보였다.
‘칸타타 킬리만자로’는 여러 품종의 원두를 섞어 로스팅한 블렌드 커피와 차별화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유명한 아프리카 대표 원두인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원두’만을 사용한 싱글 원두 캔커피로, 싱글 원두 본연의 개성 있는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5월 중순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국내 1위 원두캔커피 브랜드 ‘칸타타’의 싱글 원두 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재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인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5회째 개최하면서 기업 이미지와 함께 칸타타의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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