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 www.lotteimall.com)이 7월17일까지 렌탈 정수기 방송을 통한 ‘물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물 나눔 프로젝트’는 정수기 렌탈 방송 시, 고객주문 및 상담예약 건당 200원씩 적립하여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나눔 방송이다. 적립된 금액은 고아원,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정수기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LG, 코웨이, 동양, 쿠쿠 등 총 7개 렌탈 정수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주문 건수에 따라 물이 채워지는 ‘사랑의 물컵’을 마련한다. 방송 중 ‘사랑의 물컵’에 주문 누적 수가 표시되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올해 ‘물 프로젝트’에서는 6만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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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