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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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형철’
‘라디오스타’ 이형철이 미국인 여자친구와의 이별담을 공개했다.
이형철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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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대학 때 난 뉴욕으로 가야 했고 그 친구는 LA로 가야해서 헤어졌다”며 “(여자 친구가) 가서 잘 살고 공부 잘 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 이형철은 “(나는) 조지 클루니를 닮았다고 생각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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