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방송 갈무리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의 과거 SNS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4월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플이 엄청 달리네요. 멀리서 온 손님, 계속 통화 중이라며 전화 안 받는다고 짜증 내는 손님, 불친절하다고 짜증내는 손님, 왜 ‘손님’이라고 호칭하느냐고 짜증내는 손님, 주차가 원활하지 못하다고 짜증내는 손님, 멀리서 왔는데 탕수육이 맛없다며 레이먼 킴까지 거론하시는 손님. 레이먼 킴한테는 정말 미안하네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한 최현석은 재능기부로 학생들에게 요리 강의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연복은 방송에서 발 딛을 틈 없이 몰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게의 모습에 “그런 분들이 왔을 때 자리도 없고 하면 미안하면서도 고맙다”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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