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부활의 김태원-교수 서경덕(오른쪽). 사진제공|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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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활의 김태원(사진 왼쪽)과 세계 주요 유력지에 한글 캠페인 광고를 진행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오른쪽)가 ‘우리말 사랑 노래’를 제작한다.
김태원은 이번 노래의 작사와 작곡을 맡고 서 교수는 노래의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6월 초부터 작업을 시작한 두 사람은 그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할 예정이며 10월9일 한글날에 맞춰 완성된 노래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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