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해가 가장 길게 떠 있는 하지 기념 한정판 러닝 컬렉션
-러닝화 3종과 의류 및 액세서리로 구성
나이키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햇살 속에서 열정적인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을 위한 한정판 러닝 컬렉션 ‘나이키 포토신테시스 팩(Nike Photosynthesis Pack)’을 선보인다.
‘나이키 포토신테시스 팩’은 1년 중 해가 가장 길게 떠 있는 여름 날인 하지를 기념하여 전 세계에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컬렉션으로, 동이 틀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햇살 속에서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다. 특히, 활기 넘치는 러닝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계절, 여름을 기념하여 상쾌한 플라워 프린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나이키 포토신테시스 팩’은 러닝화뿐만 아니라 의류와 액세서리도 구성되어 있다. 플라워 프린트가 세련된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된 ‘나이키 우먼스 포토신테스 탱크’와 ‘나이키 맨즈 포토신테스 티’, 여름 러닝에 도움이 되는 ‘나이키 엘리트 러닝 포토신테스 크루 삭’ 그리고 ‘나이키 포토신테스 AW84 햇’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러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끝까지 달리기를 원하는 러너들을 위한 ‘나이키 포토신테시스 팩’은 오는 6월 12일 나이키닷컴(www.nike.com)에서 먼저 선보이며, 6월 14일부터는 나이키 강남과 나이키 서울, 센텀 및 일부 나이키 러닝 전문 매장에서 한정 출시된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