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석환.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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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뽀로로가 된 것 같아요. 영유아 팬층을 공략해야 할까 봐요. (LG 양석환. 자신의 응원가가 유아용 TV애니메이션 뽀로로의 ‘야∼뽀로로다!’에서 변형된 ‘야∼양석환이다!’라는 문구가 들어간다며)
● 김민성 홈런 칠 감은 아니었는데. (넥센 염경엽 감독. 김민성이 6일 목동 두산전에서 6-8로 뒤진 9회 극적인 동점 2점홈런을 쳤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아 홈런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면서)
● 졸릴 때 자면 되는데 안 졸립더라고요. (두산 김태형 감독. 6일 넥센전에서 8-0으로 앞선 경기를 허무하게 역전패 당한 아쉬움에 잠이 오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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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