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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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태양 “지드래곤, 호감女 있으면 ‘○○ 척’”…유희열 “아주 파렴치범”
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빅뱅의 태양이 지드래곤의 ‘작업 방법’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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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 MC 유희열은 빅뱅 멤버들에게 “이것만큼은 내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있냐. 먼저 승리는 뭘 잘하냐"고 물었다.
이에 대성은 “(승리는)다 잘한다. 문제는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다”고 답했다. 태양은 “요 근래 승리가 특출나게 잘하는 걸 발견했다. 남을 흉내내는 것에 특출난 재능이 있더라. 일본에서 MC를 도맡아하는데 언어를 잘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따라하는 거더라. 자기도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른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그럼 지드래곤이 제일 잘하는 건 뭐냐"고 물었다. 태양은 “많은 팬들은 아시겠지만 지드래곤이 수줍음이 많다. 근데 그게 밀고 당기기를 하는 거다”고 말했다. 승리는 “(지드래곤이) 웃을 때 손을 얼굴에 갖다대는 거 아시냐”고 물었다.
태양은 “난 어렸을 때부터 지용이를 봤는데 어렸을 때니까 마음에 드는 여자 아이가 있으면 갑자기 어딘가가 아프다. 뭔가 피곤하고 아프고 수줍고 그 아이한테 계속 자기가 아프다는 걸, 위로해달라는 추파를 계속 던진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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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빅뱅과 어반자카파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빅뱅/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