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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오열 방송사고, 박명수 “유승준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 많아 섭외 원해” 옹호 과거발언

입력 | 2015-05-27 15:29:00

인터넷 방송 캡처


유승준 오열 방송사고, 박명수 “유승준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 많아 섭외 원해” 옹호 과거발언

가수 유승준(스티브유)의 2차 인터넷 생방송에서 방송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과거 개그맨 박명수의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박명수는 2011년 10월 서울 목동 SBS 방송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회가 된다면 유승준을 섭외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 박명수는 “유승준은 인사성도 밝고 여러모로 밝은 친구”라며 “유승준의 근황을 궁금해 하고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도 많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꼭 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해 ‘가위’ ‘나나나’ 등으로 인기를 끌며 “꼭 입대해 대한민국 남자로 의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하지만 2002년 입대를 3개월 여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입국 금지 처분을 당했다.

한편, 유승준의 2차 인터넷 생방송에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유승준은 27일 2차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런데 방송이 끝난 뒤 오디오가 켜진 상태에서 스태프들과 대화 소리가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한 남성의 욕설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방송을 주최한 신현원프로덕션은 “방송 끝난 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한 게 아니라 스태프들 간에 대화가 마이크를 통해 전달 된 거 같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하셨으면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유승준 오열 방송사고. 사진=유승준 오열 방송사고/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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