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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알고 보니 글래머?…“나는 벗어야 더 예뻐”

입력 | 2015-05-26 12:30:00


‘힐링캠프’ 전인화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전인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성유리는 전인화에게 “글래머하니까 재밌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선생님이 어느 날 옷을 갈아입고 계셨는데 정말 글래머엿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성유리는 “근데 선생님이 ‘나는 벗어야 더 예뻐. 우리 남편이 영화 못하게 했잖아 본인만 보려고’라고 말씀하셨다”고 폭로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인화는 “네가 나를 ‘힐링캠프’ 데리고 나와서 잡는구나”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성유리는 “그 후로 선생님 옷 갈아입으실 때마다 훔쳐 보곤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 편, 이에 대해 전인화는 “사람들이 나를 정말 마르게 보지만 목, 손목 등 보이는 곳만 말랐다. 내가 있을 데는 다 있다”고 몸매 자심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전인화는 “정작 남편(유동근)은 나에게 섹시를 습득하라고 한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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