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촬영지 공중 유리다리. 사진=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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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촬영지에 세계 최고-최장 공중 유리다리, 패션쇼 런웨이로도 변신?
아바타 촬영지 공중 유리다리
아바타 촬영지인 중국의 유명 관광지 장가계(張家界)에 길이가 430m에 달하는 세계 최고·최장의 공중 유리다리가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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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리 바닥 전체가 투명유리로 설계돼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광경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중국언론은 전했다.
미국 CNN은 “중국이 또 하나의 최고기록을 보유하게 됐다”고 전헀다. 미국의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 유리교는 길이 21m, 높이 219m고 캐나다 앨버타의 글레이셔 스카이워크는 길이가 35m, 높이는 300m에 조금 못 미친다.
아바타 촬영지의 이 공중 유리다리는 이스라엘 출신의 건축가 하임 도탄이 설계한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 점프대가 설치되며 패션쇼 런웨이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두께가 4.856㎝인 대형 유리 99장이 사용된 이 다리는 한 번에 최대 8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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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촬영지 공중 유리다리. 사진=YTN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