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TN 뉴스 캡처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세 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세 번째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21일 오후 밝혔다.
보건당국은 위기 경보를 종전의 ‘주의’ 단계를 유지, 밀접 접촉이 의심되는 가족 및 의료진 64명 전원에 대해 격리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첫 번째 환자를 간병한 부인은 두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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