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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준영 요리 실력에 최현석도 감탄 "레스토랑 메뉴로 손색없다"

입력 | 2015-05-19 15:46:00

냉장고 정준영 블로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냉장고’ 정준영 요리 실력에 최현석도 감탄 "레스토랑 메뉴로 손색없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이 직접 만든 요리들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정준영과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자신이 블로그에 게재한 요리 사진을 공개하며 “처음에 그냥 블로그나 할까 하다가 요리로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정준영의 블로그에는 타코 와사비, 전복 삼계탕, 머쉬룸 스터프, 펜네 미네스트로네 등 수준급 요리실력을 요하는 음식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셰프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케이윌은 “어디서 사다가 놓은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최현석 셰프는 “머쉬룸 스터프는 우리 레스토랑에서도 했던 거다”라며 정준영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셰프 샘킴 역시 “정준영 씨랑 같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셰프 레이먼 킴이 정준영 씨를 칭찬하더라”고 거들었다. 정준영은 “요리하는 게 재미있다. 다 끝나고 나서 장식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고 최현석 셰프는 “레스토랑 메뉴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정준영은 이날 셰프들에게 ‘내 요리 블로그에 새로 추가할 만한 요리’를 주문했다. 정준영의 주문에 맞붙은 셰프는 홍석천과 최현석이었다.

홍석천 셰프는 살치살과 사과, 와인을 이용한 ‘치사의 사탑’, 최현석 셰프는 그레이비 소스와 새우를 활용한 ‘감동의 더가니’를 완성했다. 두 요리를 모두 맛본 정준영은 고심 끝에 홍석천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냉장고 정준영 블로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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