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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유승호 복귀작 ‘김선달’ 출연 검토 중…‘순수한 사기꾼역’

입력 | 2015-05-19 14:40:00

김선달 시우민 유승호, 사진=동아DB


엑소 시우민, 유승호 복귀작 ‘김선달’ 출연 검토 중…‘순수한 사기꾼역’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영화 ‘김선달’(감독 박대민) 출연을 검토 중이다.

시우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시우민이 영화 ‘김선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우민이 출연을 검토 중인 ‘김선달’은 봉이 김선달의 풍자와 해학을 담은 고전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배우 유승호가 제대 후 선택한 복귀작이기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우민이 물망에 오른 역할은 김선달(유승호 분)의 사기단 일행 중 한 명으로 해당 캐릭터는 김선달이 아끼는 동생이다. 순수하고 착한 성격의 소유자이나 최고의 사기꾼을 꿈꾼다.

시우민의 캐스팅이 확정된다면 시우민은 유승호보다 3살 위의 형이지만, 동생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시우민은 최근 JTBC 예능 ‘크라임씬2’에 출연해 뛰어난 추리력과 발군의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김선달 시우민 유승호,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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